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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평화의댐 캠핑장 다시가고 싶어요!
작성일 2020-06-16 09:13:45 작성자 장윤희 조회수 1856
안녕하세요? 지난 6월 12일~14일까지 2박3일 화천 평화의댐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기고 왔습니다. 3일간 캠핑장을 머물며, 너무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화천 평의의댐 캠핑장이 좋았기 때문에, 몇 가지 단점을 보완하면 캠퍼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명소가 될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몇가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1. 그늘 우중캠핑을 즐기려고 갔지만, 3일내내 찌는듯한 폭염이었네요ㅠ 그늘이 없다는 것은 검색을 통해서 알았지만, 어쩜 그리 없던지요.. 동계휴장을하는 화천 평화의댐 캠핑장 입장에서 더더욱 그늘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나무들이 자라기만을 기다리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캠핑장 구축시 고려됬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늘을 보완할 수 다면 좋겠습니다.그늘이 없다면 휴가가 아니라 고통일 뿐입니다. 2. B-C 구역 화장실 보충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A구역에 가야된다는 것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았지만,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거리가 있다는 것 말고, 화장실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화장실을 가려면 도로를 건너서 가야되는데.. 어린이, 잠이 떨 깬 상태나 음주상태에서는 무척 위험해보입니다. 캠핑은 먹고 자고 생활을 하는 것이니 여러 가지 상황도 편의시설 구축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샤워실을 A구역에서 이용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3. 매너타임관리 편의 시설은 참 깨끗하고, 안락하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야간에 좀 관리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캠핑 매너를 모르는 분들을 관리하고 알려주기 위해 매너타임등을 안내해주면 어떨까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pm 10시가 넘었는데도 어린이들을 방치하거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볼륨을 크게 틀어놓는 등 이웃 캠퍼들에게 방해되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관리실에서 방송을 해주시거나 자주 순찰을 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4. 기타 - 장작 사용하는 캠퍼들 많았습니다. - A구역에 강아지 데려온 캠퍼들도 있더군요. - 홈페이지에 이용방법 더 구체적으로 올려주세요. - 체크인, 체크아웃시간 공지가 필요해보입니다. 다시 평화의댐 캠핑장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주가서 힐링하고 오고 싶어요~ 화천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게 의견수렴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릉 연곡 솔향기 캠핑장, 삼척 장호항 캠핑장처럼.. 화천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벤치마킹한다면 더욱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고생하시는 직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