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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관리자 근무 태도
작성일 2024-05-07 13:53:39 작성자 캠퍼 조회수 167

지난주 C사이트 있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막혀서 토요일 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화장실과 세면대를 전혀 사용을 할 수가 없었는데, 무엇보다 관리자의 태도와 안일한 대처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저: 화장실 사용을 어떻게 하냐?

담당자 : 막혀서 방법이 없다 . 사람을 불렀는데 저녁 10시는 넘어야 될 거 같다,

저: 10시 넘어서 전화 해서 수리 여부 확인하면 되냐?

담당자 : 민원을 처리 할 수가 없어서 받아도 의미가 없어서 전화는 일부러 안 받는다. 

          운동 삼아서 다시 와보라.

저 : 빈 카라반이 많은데 수리 할때 까지 카라반 화장실을 임시로 쓰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담당자 : 카라반도 다 막혀서 사용을 못한다. 

 

일단 수긍하고 

사이트 돌아 온 후 가족들 화장실 간다고 할때 마다 차를 끌고 노지로 몇번을 왔다 갔다 함. ㅠ

 

11시 경에 수리가 다 됐을 거라 생각 하고 다시 갔는데, 여전히 수리 중.

 

저: 씻을려면 어떻게 하냐?

담당자 : 방법이 없다.

이때 수리하시는 또 다른 담당자가 45번 카라반으로 가서 씻고 나오라고 함.

 

45번 카라반은 이미 담당자들 간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였고, 

그나마 수리 하시는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샤워를 할 수 있었고, 화장실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인근 공원에 화장실 있다고 알려 주ㅅ니 그제서야 담당자도 다른 캠퍼분들 한테 인근 화장실 위치 알려줌. 

 

일요일 저녁 때나 되서야 화장실 복구가 완료 되었고 그전까지 대부분 캠퍼분들은 전부 개인 차량을 끌고 공원 화장실 사용함.

 

1. 전화를 의도적으로 안 받는 행위 자체를 근절 시켜 주시고,

2. 관리자가 자원 봉사자면 몰라도 만약에 관리에 대한 댓가를 받는다면 관리자를 교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