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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리, 방천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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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길
한뼘길
옛 수동분교(지금의 에코스쿨 생태체험장)에서부터 모일분교까지 약 7.3km를 나타내는 한뼘길입니다. 폭이 좁다는 뜻의 순우리말에서 따 온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한 뼘’의 폭인 길을 돌아오는 코스로 청정한 자연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옛 산길을 걷는다고 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자연과 함께하기 때문이죠. 문득 불어오는 산들바람, 올려다 본 나무 그리고 흙내음까지 모든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한뼘길입니다.
해산&해산 전망대
해산&해산 전망대
해가 먼저 떠오르는 곳이라 하여 ‘해산’ 혹은 ‘일산’이라 불립니다. 원시림이 우거져 있어 옛날에는 호랑이가 살았다 해서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민통선 안에 자리했던 탓에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지금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세계 평화의 종 공원
세계 평화의 종 공원
평화에 대한 염원을 마음에 담고 거닐어 볼 수 있는 세계 평화의 종 공원입니다. 세계 평화의 종 공원에 걸려있는 평화의 종은 세계 각국 분쟁지역에서 총알과 탄피 등에 사용되었던 철로 만들어 ‘평화의 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종에는 날개 한 쪽(관)이 떨어져 있는데요, 이는 만드는 도중의 실수가 아니라 통일이 되는 날 떼어놓은 관을 이어 붙여 10000개의 관을 완성시킨 후 통일의 기쁨을 종소리로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언젠가 울리게 될 평화의 종소리가 기쁨의 종소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세계 평화의 종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비목공원
비목공원
평화의 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비목공원입니다. 가곡 ‘비목’의 탄생지이기도 한 곳으로 작사가 한명희가 평화의 댐에서 떨어진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철모와 돌무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돌무덤의 주인이 당시 본인 또래의 젊은이였다고 생각하며 노랫말을 지어 지금의 ‘비목’ 가사가 되었습니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하는 가사의 쓸쓸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름 모를 용사들의 넋을 기려보는 계기를 가져 봅니다.
월하문학관
월하문학관
월하 이태극 선생의 문학적 정신과 얼을 이어받기 위해 건립된 월하문학관입니다. 삼월은, 산딸기 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한국 현대 시조문학을 대표하는 이태극 선생의 일대기와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태극 선생의 자료 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문학사와 관련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각종 문학적, 문화적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다목적실과 4칸의 집필실이 준비되어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동촌리 체험마을
동촌리 체험마을
산 속 호수마을이라는 아름다운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동촌리 마을입니다. 파로호를 품고 있음과 동시에 마을 뒤로는 호랑이가 출현하기도 했다는 깊은 산이 마을을 뒤로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산 속 호수마을’이라는 이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동촌리 마을은 ‘농촌 체험마을’ 로 여러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마을입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연수원부터 펜션같은 녹색체험관 그리고 문명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전기도, 전화도 닿지 않는 산 속 오지체험을 할 수 있는 화전민 체험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봄나물체험, 쪽배축제 여름캠프, 가을밤 별빛캠프, 산속호수마을 겨을캠프 등의 체험행사와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먹거리체험까지 알찬 체험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 속 호수마을 맑은 하늘 아래에서 쏟아질 것 같은 별빛과 함께 여유로움을 누려보세요.
수달연구센터
수달연구센터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의 보존과 연구, 증식, 복원사업을 위해 세워진 한국수달연구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야생 수달의 일생을 한눈에 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생태교육 및 체험까지 가능합니다.

매년 3월에서 11월까지 “수달아 놀자!!!”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세시부터 한 시간동안 수달에 대한 생태 강의를 듣고, 센터 및 공원을 견학한 뒤 야외수달사에서 수달을 관찰하는 등 교육과 체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손 잡고 수달아 놀자! 하고 외쳐시는 건 어떨까요?